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8월 시멘트 수급 통계에 따르면 조만간 시멘트 내수 경기가 빠르게 회복될 어떠한 신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시멘트 내수 소비는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반면 시멘트 수입은 8월에도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이를 감안 한일시멘트성신양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