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중동의 산유국 예멘과 가스사업 협력확대에 나섰습니다. 오사장은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예멘의 라스히드 바라바 석유성 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의 천연가스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