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광대역통합망 즉 BcN 사업자 선정과 관련 다산네트웍스와 빛과 전자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산네트웍스는 기존 유선가입자망 장비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멘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성장 가능성이 높고 빛과전자는 일본 히타치에 FTTH용 광부품을 수출하고 있어 내수시장 형성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