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 입력2006.04.02 09:41 수정2006.04.02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S 2TV가 2일 막을 내린 수목드라마 '풀하우스' 후속으로 8일부터 새 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박은령 극본,김평중 연출)를 내보낸다. 이 드라마는 남편과 이혼한 뒤 혼자된 아줌마 미영(오연수 분)이 우여곡절 끝에 유명 아줌마 모델이자 식품회사 최고경영자(CEO)로 성장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아줌마 성공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하이픈 정원 "연애 NO, 담배도 안 피운다…어이없어"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정원은 지난 1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하며 "댓글에 연애하냐고 올라왔는데 저 연애 안 한다"고 말했다.이어 "담배 피... 2 진시몬 "석 달 전 26살 아들 심장마비로 사망" 눈물 가수 진시몬이 석 달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진시몬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거기서 사회생활까지 하면서 바쁘... 3 '빌보드 뮤직 어워즈' 빛낼 세븐틴·스트레이 키즈…"팬들 덕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등이 미국 시상식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 수상에 도전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은 현장에 참석, 퍼포먼스까지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