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36
수정2006.04.02 09:39
세한종합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에서 주상복합 상가인 '삼성프라자'를 오는 25일께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한다.
인근에 삼성래미안 현대홈타운 삼성연립 등 4천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독자적인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로 내년 2월 입주예정이다.
평당 최저 분양가는 1층 2천6백만원,2층은 1천1백만원이다.
최하 30%의 은행 융자를 알선해준다.
(02)3390-9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