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조용근)은 부동산 투기사범 색출 등을 위해 공인중개사, 통.이장, 지자체 공무원 등 76명을 선발해 부동산거래 동향파악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8월 말까지 1년동안 신행정수도 등을 중심으로 충청권일원에서 부동산 불법 투기자 색출 및 부동산 가격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는 "모니터요원으로 위촉된 공인중개사는 명백한 위법사항이 없는 한 세무서 단속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며 "우수협력자를 선발해 지방청장 표창 및 감사패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