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유망테마주로 3,4분기 연속 실적호전 기대주와 추석 수혜주, 고배당주등이 제시됐습니다.

우리증권에 따르면 9월은 3,4분기 실적이 마감되는 달로 10월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추석이 내수주에는 최대 성수기로 꼽히고 있고,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는 은행주와 정부의 부동산 경기 활성화 에 따른 순환매가 건설주를 중심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연말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주가 상승때 차익까지 얻을수 있는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