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하락 불구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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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유가하락이 닷새째 지속됐지만 투자심리를 자극할 만한 모멘텀 부족으로
주요지수들이 보합권내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일부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약보합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의 하락속에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0.08% 하락한
만 173.41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0.42% 떨어진 천 852.92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지수는 0.01% 오른
천 105.0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주요지수들이 보합권내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일부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약보합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의 하락속에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0.08% 하락한
만 173.41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0.42% 떨어진 천 852.92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지수는 0.01% 오른
천 105.0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