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건설ㆍ서비스 : 일륭산업..첨단 비즈니스센터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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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륭산업(대표 김진식)이 운영하는 엔버스비즈니스플라자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센터다.
서울 종로타워 17,18층에 마련된 엔버스는 최첨단 사무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다.
1천여평 규모의 공간에 50여개의 사무실과 음성·화상 회의시스템 등이 갖춰진 6개의 국제회의실이 있다.
엔버스 관계자는 "무한경쟁과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영성과 기업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경영지원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버스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로도 뻗어나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 중심부 4곳에 엔버스비즈니스플라자를 개설해 북미 진출에 나서는 기업들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엔버스는 상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의 성격상 상시 입주는 필요치 않으나 최고급 회사의 이미지를 원하는 기업을 위한 '비상주업체 서비스'를 비롯 계약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고객의 기본적인 업무 진행을 도와주는 '기초 서비스'가 그 예다.
또 특별고객을 위한 수준 높은 '특별 서비스'와 법률 및 조세 상담,동시통역 및 번역,부동산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지원해주고 있다.
(02)2198-2028
서울 종로타워 17,18층에 마련된 엔버스는 최첨단 사무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다.
1천여평 규모의 공간에 50여개의 사무실과 음성·화상 회의시스템 등이 갖춰진 6개의 국제회의실이 있다.
엔버스 관계자는 "무한경쟁과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영성과 기업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경영지원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버스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로도 뻗어나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 중심부 4곳에 엔버스비즈니스플라자를 개설해 북미 진출에 나서는 기업들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엔버스는 상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의 성격상 상시 입주는 필요치 않으나 최고급 회사의 이미지를 원하는 기업을 위한 '비상주업체 서비스'를 비롯 계약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고객의 기본적인 업무 진행을 도와주는 '기초 서비스'가 그 예다.
또 특별고객을 위한 수준 높은 '특별 서비스'와 법률 및 조세 상담,동시통역 및 번역,부동산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지원해주고 있다.
(02)2198-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