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자기자본 비율을 맞추는 문제와 사채발행을 위해 자본 확충이 필요하며 최소 1.3조원+하반기 적자규모+알파 정도 필요하다고 분석.
흑자전환은 대환대출을 제외한 1~3월 연체율이 3% 초반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가적인 자본확충 부담과 ROE 하락 전망 등으로 미루어 아직 주주가치를 논할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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