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3백여명이 23일 서울 종묘공원앞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탑골공원까지 3보1배 행진을 벌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