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신용등급 하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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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기업평가가 세종증권의 유상감자 실시와 관련해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뜻을 내비췄습니다.
신용평가회사인 한국기업평가는 세종증권의 자본금 351억원이 유상감자로 사외유출될 전망이 있어 세종증권의 신용등급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본의 과도한 과도한 사외유출은 재무구조를 악화시키고 채무상환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측면에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기업평가는 현재 BB, 점진적관찰 등급인 세종증권의 신용등급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신용평가회사인 한국기업평가는 세종증권의 자본금 351억원이 유상감자로 사외유출될 전망이 있어 세종증권의 신용등급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본의 과도한 과도한 사외유출은 재무구조를 악화시키고 채무상환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측면에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기업평가는 현재 BB, 점진적관찰 등급인 세종증권의 신용등급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