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내수주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은행주 중심의 상승은 경기 모멘텀으로 인한 것이라며,하반기 이후 내수경기가 완만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당분간 IT보다는 내수와 자동차주가 유리하며, IT주 중에서는 PDP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