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에 출전한 한국의 이현일(5번시드.김천시청)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현일은 17일 아테네 구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시드를 배정받지도 못한 분삭 폰사나(태국)에 0-2(13-15 11-15)로 무릎을 꿇었다.

이현일은 2세트에서 분발해 10-7로 앞서 나갔으나 뒷심 부족으로 6점을 내리 빼앗겨 8강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hope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