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여의도 본사 건물을 매각키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서울증권은 여의도 소재 서울증권빌딩을 데카 임모빌리언 투자에 947억 5천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사 건물 장부가는 637억 9천만원이고 처분예정일은 오는 9월16일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