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은 지급수수료등 판관비 부담으로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지적하고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0.6% 하향 조정.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마케팅확대 정책이 실적개선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을 기다리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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