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달 13일과 17일, 21일서울시 은평구와 경기도 과천, 고양시 일원에서 전차 이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로 조종능력 향상을 위해 정례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13일에는오전 3시부터 1시간 가량 남태령~관문사거리~인덕원 구간에서 이뤄진다.

또 17일 오전 4시~6시 독립문~구파발~일영~송추~진관내동 구간, 21일 오전 4시~5시 진관내동~구파발~독립문 구간에서 각각 실시된다.

육군 관계자는 "정례적인 훈련인 만큼 시민들은 놀라지 말고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three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