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자화전자에 대해 세계 PCM시장의 56%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2~3년안에 세계 코인형 진동모터(CVM) 시장에서도 최대 생산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주가 1만4,500원으로 매수 제시.

이 연구원은 장기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노력속 OA부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