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25% 사업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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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네개사중 한 곳은 사업목적을 추가해 사업구조 개편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등록기업 중 24.5%인 215개사가 올해들어 사업목적을 추가,변경했으며 공시 건수로는 501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하드웨어업체들이 사업목적 추가 공시건수가 절반을 넘었으며 동종업체보다는 타업종으로 진출해 사업다각화에 초점을 뒀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등록기업 중 24.5%인 215개사가 올해들어 사업목적을 추가,변경했으며 공시 건수로는 501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하드웨어업체들이 사업목적 추가 공시건수가 절반을 넘었으며 동종업체보다는 타업종으로 진출해 사업다각화에 초점을 뒀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