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아테네올림픽을 기념해 한국선수단의 금메달 개수를 맞추면 경품을 지급하는 '파이팅 대한민국' 고객 사은행사를 8월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합니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에서 판매 되고 있는 ‘파워맟춤 정기예금’,’드리블 정기예금’,’단기회전 정기예금’,’프리미엄 회전예금’ 가운데 3개월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가입금액 1천만원당 1매씩의 경품권에다 고객이 예상하는 대한민국의 금메달 개수를 적어내면 추첨을 통해 한국관광카드를 1등 28명에게 각 100만원씩, 2등 47명에게 각50만원씩, 3등 267명에게 각 10만원씩을 사은품을 지급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