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야간증시(ECN)는 0.06% 떨어졌다.

케이피케미칼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네오위즈도 4% 이상 올랐다.

KDS 웅진코웨이 등은 2%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대신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정규시장의 침체 여파로 이날 야간증시도 관망 분위기가 역력,전체 거래대금이 사상 최저치인 6억9천만원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