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8.02 08:26
수정2004.08.02 08:26
미래에셋증권은 8월 종합주가지수 평균 예상지수를 747포인트로 예상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8월 KOSPI지수는 784~711선 사이에서 등락이 예상되며 중기적으로 증시 저평가 측면으로 하락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변수로는 중국 경기 영향을 받는 국내 산업생산지수와 외국인 순매수 약세, 세계 경기 모멘텀을 반영하는 G7 경기선행지수를 각각 꼽았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