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기술적 분석상 미국 증시 저점이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진단하고 더 싸게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 챠티스트 릭 벤지그거는 28일(현지시각) S&P 지수 기준 1056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이어 1025도 염두에 둘 것을 권고했다.나스닥은 최소 하락 목표치를 1785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