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 2분기 실적이 추정치와 유사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도 30%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반기대비 각각 30.3%와 34.5% 증가할 것으로 추정.

계절적 요인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바이로스및 해킹 증가 뒷받침으로.

매수와 적정가 2만2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