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27 17:09
수정2004.07.27 17:09
롯데건설은 올해말까지 전국 16곳에 만여가구를 공급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7천여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9월에 마포구 공덕동 5백 예순 두 가구를 비롯해 10월에 중구 황학동의 천8백여가구 등 모두 4천가구를 분양하며 부산에서도 4곳에소 4천가구를 분양합니다.
롯데건설은 충남 아산 배방과 대구, 울산, 구미 등에서 분양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