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LG생명과학에 대해 이익의 질적 개선이 뚜렷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했다.

적정주가 4만3,300원.

송 연구원은 생명공학기업으로 연구개발 성과 가시화뿐 아니라 실적상으로도 매력적 기업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270억원과 310억원으로 크게 높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