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 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인도 방한사절단을 유치, 일대일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절단은 8월8~10일 방한하며 인도기업 NICCO 등 9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도사절단은 전기재료와 소프트웨어, 환경제품, 자동차부품 등의 업체와의 수출입과 기술이전 상담을 희망한다고 무협은 밝혔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