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삼성엔지니어링 ; 팬택 ; 대교 ; 휴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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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매출은 8천9백2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2%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3백97억원,순이익은 2백14억원에 달했다.
작년 상반기엔 6백24억원의 영업손실과 7백37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상반기 실적 호조로 올해 매출목표를 1조5천6백60억원,순이익은 3백65억원으로 각각 27.6%,40.5% 늘려잡았다.
▲팬택=지난 2분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4.4% 늘어난 2천1백4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백26.5% 증가한 1백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팬택의 올 상반기 매출은 4천6백2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73.1% 불어났다.
상반기 중 영업이익도 2백63억원으로 1백20.5% 늘었다.
팬택 관계자는 "중국시장이 부진을 보이자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한 전략이 유효했다"며 "올 매출목표인 1조5백2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교=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5백3억8천만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3.2%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천2백92억2천만원,순이익은 3백94억4천만원으로 각각 6.79%와 34.55%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5백76억9천4백만원으로 36.43% 늘어났다.
▲휴스틸=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에 비해 22.4% 증가한 1천3백2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백84% 증가한 1백54억원,순이익은 3백55% 늘어난 1백95억원에 달했다.
조주현.정태웅 기자 forest@hankyung.com
상반기 매출은 8천9백2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2%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3백97억원,순이익은 2백14억원에 달했다.
작년 상반기엔 6백24억원의 영업손실과 7백37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상반기 실적 호조로 올해 매출목표를 1조5천6백60억원,순이익은 3백65억원으로 각각 27.6%,40.5% 늘려잡았다.
▲팬택=지난 2분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4.4% 늘어난 2천1백4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백26.5% 증가한 1백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팬택의 올 상반기 매출은 4천6백2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73.1% 불어났다.
상반기 중 영업이익도 2백63억원으로 1백20.5% 늘었다.
팬택 관계자는 "중국시장이 부진을 보이자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한 전략이 유효했다"며 "올 매출목표인 1조5백2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교=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5백3억8천만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3.2%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천2백92억2천만원,순이익은 3백94억4천만원으로 각각 6.79%와 34.55%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5백76억9천4백만원으로 36.43% 늘어났다.
▲휴스틸=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에 비해 22.4% 증가한 1천3백2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백84% 증가한 1백54억원,순이익은 3백55% 늘어난 1백95억원에 달했다.
조주현.정태웅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