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특징주] 뉴인텍 ; 씨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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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미국과 중국에 대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23일 종가는 전날보다 1백20원 오른 1천1백50원.거래량도 3만9천주로 전날보다 7배 가량 급증했다.
에어컨 부품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이날 미국 패카드사에 83만달러 규모의 AC콘덴서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업체에도 슈퍼콘덴서 3만개를 납품키로 계약을 체결,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씨피엔=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와 나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날보다 2백75원 떨어진 2천40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1백50만주를 웃돌아 지난 1월13일(1백72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13일부터 19일까지 5일 연속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매물이 흘러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개인투자자 중 일부가 단기매매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23일 종가는 전날보다 1백20원 오른 1천1백50원.거래량도 3만9천주로 전날보다 7배 가량 급증했다.
에어컨 부품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이날 미국 패카드사에 83만달러 규모의 AC콘덴서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업체에도 슈퍼콘덴서 3만개를 납품키로 계약을 체결,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씨피엔=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와 나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날보다 2백75원 떨어진 2천40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1백50만주를 웃돌아 지난 1월13일(1백72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13일부터 19일까지 5일 연속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매물이 흘러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개인투자자 중 일부가 단기매매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