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충청권 부동산 투기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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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충청권 부동산 투기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전청은 지난 6월 한달간 5천891건의 토지거래 자료를 분석해 100억원을 추징하고, 법규 위반자 2명에 대해선 관계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국세청은 신행정수도 후보지의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본청의 지휘아래 대전청에 부동산 정보수집반과 동향전담반을 설치하고, 공주세무서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대전청은 지난 6월 한달간 5천891건의 토지거래 자료를 분석해 100억원을 추징하고, 법규 위반자 2명에 대해선 관계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국세청은 신행정수도 후보지의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본청의 지휘아래 대전청에 부동산 정보수집반과 동향전담반을 설치하고, 공주세무서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