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한은행은 은행권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신상훈 행장은 철저한 팀웍이 신한은행의 오늘을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주회사 내에서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면 견고한 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행장은 씨티은행 진출은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긍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이 출연하는 마켓리더에게 듣는다는 오늘 저녁 9시에 방송됩니다.

와우티브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