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수혜 셋탑박스업체, 연일 강세 입력2004.07.12 09:41 수정2004.07.12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TV전송방식 결정 이후 이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셋탑박스업체들의 주가가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1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현대디지탈텍과 한단정보통신은 3일 연속 상한가를 지켜가고 있으며 청람디지탈텍과 휴맥스도 7.5%내외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한정연 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경기회복안에 한국 제외 아시아 및 유럽증시 상승 중동과 프랑스·한국의 자본 시장은 요동치고, 중국의 경기 회복방안으로 홍콩 증시가 반등하고 유럽시장이 상승출발하면서 한 주가 시작됐다. 금주에는 수요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CPI) 보고... 2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 3 SK케미칼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지난 7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사진)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