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일) 한국정보통신 외자유치 재료로 4일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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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엿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닥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4포인트(0.35%) 떨어진 383.84로 마감됐다.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우량기업 30개로 구성된 코스닥스타지수는 5.84포인트(0.62%) 떨어진 943.22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하나로통신 LG텔레콤 동서 CJ홈쇼핑 등이 강세를 보였다.
웹젠은 장기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3.7% 가량 올랐다.
반면 NHN 옥션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라다이스 아시아나항공 유일전자 등은 약세였다.
개별종목 중 삼성중공업과 4백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리엔탈정공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천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한 한국정보통신은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소방법 강화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된 파라텍은 10% 가량 급등했다.
이에 비해 액정표시장치(LCD)제품 가격이 예상보다 빨리 하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에 우영등 관련업체가 내림세를 나타냈다.
1일 코스닥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4포인트(0.35%) 떨어진 383.84로 마감됐다.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우량기업 30개로 구성된 코스닥스타지수는 5.84포인트(0.62%) 떨어진 943.22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하나로통신 LG텔레콤 동서 CJ홈쇼핑 등이 강세를 보였다.
웹젠은 장기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3.7% 가량 올랐다.
반면 NHN 옥션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라다이스 아시아나항공 유일전자 등은 약세였다.
개별종목 중 삼성중공업과 4백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리엔탈정공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천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한 한국정보통신은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소방법 강화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된 파라텍은 10% 가량 급등했다.
이에 비해 액정표시장치(LCD)제품 가격이 예상보다 빨리 하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에 우영등 관련업체가 내림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