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원금보장을 추구하면서 최고 연 17.87%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니케이지수연동 4차 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3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예금 만기시 원금이 보장 되어 안정성을 추구하면서도 일본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니케이225지수에 연동하여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두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