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인 39면 훈.포장..2일 여성경제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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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명금)가 여성기업인들의 경영의욕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제8회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39명의 여성기업인들이 각종 훈·포장을 받는다.
최고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은 김태희 윈텍 대표가 수상한다.
윈텍은 종합군수지원업체로 통합군수지원 분야 선두주자이며,산업용 TFT-LCD모니터도 만들고 있다.
산업포장은 김순덕 신영도시개발 대표가,대통령표창은 박풍자 용원레미콘 대표와 김선현 재이스 대표,진덕수 대흥철강 대표가 각각 받는다.
국무총리표창은 최금주 화이버텍 대표,조한금 바네스 대표,최선희 케어 대표,강영애 은성석재산업 대표가 수상한다.
여경협은 이번 포상을 위해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등 관련 여성경제인단체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우수여성기업인 추천을 받았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이날 39명의 여성기업인들이 각종 훈·포장을 받는다.
최고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은 김태희 윈텍 대표가 수상한다.
윈텍은 종합군수지원업체로 통합군수지원 분야 선두주자이며,산업용 TFT-LCD모니터도 만들고 있다.
산업포장은 김순덕 신영도시개발 대표가,대통령표창은 박풍자 용원레미콘 대표와 김선현 재이스 대표,진덕수 대흥철강 대표가 각각 받는다.
국무총리표창은 최금주 화이버텍 대표,조한금 바네스 대표,최선희 케어 대표,강영애 은성석재산업 대표가 수상한다.
여경협은 이번 포상을 위해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등 관련 여성경제인단체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우수여성기업인 추천을 받았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