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보험수지 개선 제한적 '시장수익률'-대신 입력2004.07.01 08:17 수정2004.07.01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LG화재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대비 높은 사업 비율로 인해 보험영업실적이 부진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사업비율 개선이 선행되지 않는한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 따른 보험수지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시장수익률 의견과 6개월 목표가 6,100원 유지.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테슬라와 테슬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매집하고 ... 2 역대급 '국장 엑소더스' 한달 새 2조원 美 피신 국내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석유화학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가운데 정치적 대혼란까지 이어지자 외국인에 이어 국내 자산가들까지 ‘탈(脫)한국... 3 러, 유럽 가스공급 끊나…美 LNG주 '활활' 미 액화천연가스(LNG) 관련주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유럽 대상 천연가스 공급을 줄인 영향이 크다. 계절성 수요 증가도 이어지고 있어 전문가들은 업종 전망을 계속 밝게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