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9일 영등포 인재개발원에서 불량식품 추방을 위한'식품안전 위생 결의대회'를 가졌다. 식품위생 관련 교육과 시연,선서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식품 관리자 1백20여명과 68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