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노모 유스기안토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은 8월 이후 증산에 대해 결정하지 못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르노모 의장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회원국들이 증산 여력이 있는지 물어봐야 하며 아직도 모른다"고 말했다. OPEC는 지난 3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7월부터는 200만배럴,8월부터는 50만배럴을 추가로 증산키로 합의했다. (자카르타 블룸버그 = 연합뉴스) justdus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