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LG상사는 합작회사인 오만 OPP社와 1조8,634억원 상당의 오만 PP(폴리프로필렌)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6년 9월 이후 13년간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