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3일 글로벌기업금융 부문을 담당할부행장으로 김동진(54) 전 PCA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김부행장은 1978년 케미컬은행 서울지점에 입행한 이후 케미컬은행한국사무소장을 거쳐 체이스맨해턴 한국대표, JP모건체이스 한국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의 전문가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