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삼성SDI 펀더멘탈 불변 비중확대" 입력2006.04.02 04:59 수정2006.04.02 0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JP모건은 삼성SDI에 대해 목표주가 20만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JP는 PDP관련 분쟁 타결이 잠재 부담 요인을 제거해줄 것으로 판단하고 최근 두달간 시장수익률을 밑돌았으나 펀더멘탈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주가 후퇴는 매수 기회로 권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호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까지…힘 받는 운송株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운송주가 최근 반등... 2 "크래프톤, 실적 피크아웃 우려 일러"-한국 한국투자증권은 3일 크래프톤에 대해 "실적 피크아웃(고점 통과)에 대한 우려는 아직 이르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호윤 연구원은 "PC와 모바일 모두... 3 간만에 힘쓴 대형 기술주…나스닥·S&P500 '신고가'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우량주 위주로 매물이 나온 가운데 최근 저조했던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주가 기운을 내면서 기술주 전반적으로 강세였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