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택시연맹 조합원 3천여명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투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타고온 택시들이 길게 주차돼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