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송기창, 伊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 우승 입력2006.04.02 04:17 수정2006.04.02 04: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럽에서 활동 중인 바리톤 송기창씨가 최근 이탈리아 시칠리아 트라파니에서 열린 제11회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송씨는 경원대에서 이종석 교수를,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최현수 교수를 사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2 "한국은 제2의 집"…찰리 푸스, 2만5000명 눈에 담고 목소리로 껴안았다 [리뷰] 3 한강 "세계, 폭력적인 동시에 아름다워…글쓰기 이끌어 온 힘" [노벨상 수상 강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