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생일잔치 참석 고르비 "스카이 다이빙은 노생큐" 입력2006.04.02 04:13 수정2006.04.02 0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이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부시의 생일 행사에 참석하지만 생일 기념 스카이 다이빙을 함께 하자는 부시의 제의는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부시는 지난해 모스크바 방문 중 다음달 텍사스에서 열리는 생일 행사에 고르비를 초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진시몬 "기러기아빠로 12년…세상 떠난 아들에 하늘 무너져" 가수 진시몬(55)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을 떠올리며 "기러기 생활 12년 하느라 아이들과 한 침대에서 자지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눈물을 쏟았다.진시몬은 1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3 공천 개입 의혹 등 풀릴까…검찰, 명태균 '황금폰' 확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대선기간 사용한 이른바 '황금폰'을 확보했다. 명씨가 그동안 버렸다거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던 것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