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올림피크 리옹이 정규리그(르샹피오나) 3연패를 달성했다. 리옹은 24일(한국시간) 시즌 최종전에서 간판 스트라이커 시드니 고부의 활약으로 릴을 3-0으로 완파, 승점 79로 파리 생제르맹(승점 76)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리옹은 이로써 마르세유, 생테티엔에 이어 통산 3번째로 리그 3연패를 달성한팀이 됐다. 리옹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피스컵에 참가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PSV에인트 호벤(네덜란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파리 AP=연합뉴스) oakchu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