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부부는 최수종ㆍ하희라" 입력2006.04.02 04:11 수정2006.04.02 0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나라의 대표 부부로 뽑혔다. 'UN선언 세계 가정의 해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대표 부부 찾기 선정위원회'(위원장 강지원·변호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민 1천명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커플'을 물어본 결과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가장 많은 4백73명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리 졸업했어요" 13일 제23회 졸업식이 열린 인천 남촌초교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과 졸업 앨범을 들고 담임교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2 윤 대통령 상대 '위자료 소송' 참여 국민 1만명 넘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국민이 1만명을 넘어섰다.13일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피고로 ... 3 메가스터디, 적자 누적…공무원시험 시장 철수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 공단기 인수에 실패한 지 9개월 만이다.메가스터디교육은 13일 공무원사업부문 영업양도를 결정하며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