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경제분석가는 차이나쇼크와 고유가 영향을 감안해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5.0%로 종전대비 0.3%P 낮춘다고 밝혔다. 내년 GDP 전망치도 5.5%에서 5.3%로 수정. 올 연평균 국고채 3년 수익률 전망은 4.8%로 낮추고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171.8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