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굿모닝신한증권 손현호 연구원은 동양화재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보험주라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점진적 하락세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 자동차보험 실적개선,내수회복,장기보험 영업호조에 힘입어 회계연도2004 주당순익이 전년비 33%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배당성향 제고도 주주중심 경영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