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LG애드에 대해 1분기 TV부문 및 LG계열 취급고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연간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6.8%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2만3,800원에서 2만1,3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수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