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亞 석유화학업종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LG석유화학,
호남석유를 최선호 종목에 포함시켰다.
21일 JP 분석가 그래햄 커닝햄은 내년부터 추가되는 신규 공급물량에 대한 우려감이 亞 석유화학업종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향후 수요 전망을 고려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이 증가하더라도 견조한 수요 성장이 지속되면서 설비가동률,마진,수익 모두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시킬 것으로 전망.
LG석유화학,호남석유,대만 FCFC와 OLCC,태국 타이 올레핀 등을 최선호 종목군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